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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

by 2762274 2019. 12. 24.

호갱! 오랜만입니다 다들 안녕하신지요? 가을로 바뀌면서 주변의 물건들을 가을을 편히 지낼 수 있도록 바꾸느라 제 통장에는 자꾸 구멍이 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왜이렇게 사고 싶은 물건들이 많은지 그렇지만 쌀 것 같은 물건들도 가격이 예전보다 너무 비싸진 것 같지 않나요?. 어머니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받았던 100원에 행복해 하며 마트에 가서 장난감들로 받아오던 것과는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물건들에겐 본래의 가격이 있기 마련이죠 하지만 한국에선 제 값 보다 제 값을 속여서 소비자를 우롱하는 경우가 많아 문제입니다. 호갱이란 요즘 젊은 층에서 사용하는 단어로, 소비자와 고객의 뜻을 섞은 것이라고 합니다. 제품을 사는 사람이 제 값보다 높은 가격에 사는 순진하다는 의미로 생긴 말인데요, 호갱은 휴대폰과 전자제품 의류 커피 등 다양한 품목에서 나타납니다

우리나라의 휴대전화 단말기 공급가는 선진국 중에서 가장 높게 형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동일한 상품을 우리나라에서 사게되면 더 높은 값을 지불하고 거래한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판매자는 핸드폰 시장 뿐만이 아니였는데요 전자제품도 차이가 많이 크다고 하는데요 심한 물건은 노트북의 정가 차이가 약 90만원 이라고 합니다 패션 쪽도 꽤 비싸다고 합니다

우리들이 많이 먹는 커피도 다른 나라보다 비쌌다고 합니다 이처럼 넓은 곳에서 한국의 고객님들은 더 높은 값을 내고 있씁니다 당연히 기본적인 차이로 정가가 다른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이처럼 큰 금액 차이는 옳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당연히 기업에서 가격 선정이 올바르게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지만 자신의 권리는 자신이 저항하여 얻어야 한다는 문장처럼 우리들도 호갱님이 안되도록 열심히 찾아보고 값을 치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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