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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취업시험

by 2762274 2019. 12. 25.

치열한 취업시험

잘지내셨나요? 요즘 젊은 층의 실업률의 전보다 많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 취업공부를 하는 많은 학생들이 내 특기에 맞는 직업이 무엇일지 고민하지 않고 어떻게든지 취업을 하기 위해 뛰어다니고 아무런 꿈 없이 학점을 따기 위해 대학교를 다니는데, 슬픈 현실입니다. 청년실업과 이와 함께 스스로의 특징을 염두에 두지 않은 취직은 스스로에게만 피해가 가는 것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그 피해가 갑니다. 이와 함께 무조건적인 대기업 취업의 꿈 회사에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에 맞춰 취업시험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단지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삼성고시를 합격해야 하는데요, 삼성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은 언어 수리 추리 상식 시각적 사고 등 5개 분야 총 160개 문제를 140분 안에 풀어야 한다고 하네요.

SSAT에는 재수생 삼수생 까지 나오며 시험이 주말에 열리는데도 근처가 취업생들로 인해 만원이었다고 하네요. 삼성그룹에 취업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많은 수험생들의 의지가 수능시험장을 방불케 했다고 합니다. 삼성이라는 회사는 누구나 인정하는 모두가 바라는 대기업입니다. 만일 단지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에 자신이 원하는 회사라면 스스로의 능력을 생각한 것과 동시에 자기 자신에게도 긍정적인 결과를 줄 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특성이나, 적성과 상관없이 주변의 생각만 신경쓰고 좋아보여서 강요해서 단지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면 경솔한 생각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는 것도 좋고 단지 남들이 알아주는 회사에 들어가기 위해 수능준비때 같이 공부를 하는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해야 하는 스스로의 특징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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